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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이 빠진 ATP1000 대회..2025 캐나다 네셔널 뱅크 오픈!

알카라주 2025. 7. 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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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카라주 입니다.

 

알렉스 드미노의 우승으로 끝난 ATP 500 무바달라 워싱턴 오픈, 그 다음의 북미스윙 여정은 캐나다 토론토 입니다.

결승에서 맞붙었던 두 명의 선수 드미노와 포키나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로 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오늘은 현재 1라운드가 진행 되고 있는 ATP1000 캐나다 오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25 내셔널 뱅크 캐나다 오픈 ATP 1000 대회!

 

 

  • 대회명: 내셔널 뱅크 오픈(캐나다 오픈, National Bank Open presented by Rogers)
  • 기간: 2025년 7월 27일 ~ 8월 7일
  • 장소: 남자부 – 토론토 소비스 스타디움(Sobeys Stadium), 여자부 – 몬트리올 IGA 스타디움
  • 대회 규모: 96단식(96 players main draw), 32 예선, 32 복식
  • 상금: 약 $9,200,000 (남자)

 

특히 이번 대회에서 눈에 띄는 점은 대회 기간이 기존 1주→12일로 확장되어 그랜드슬램 방식에 근접한 대규모 운영으로 변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2025년 내셔널 뱅크 오픈 대회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불참하며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세계 최고 스타인 카를로스 알카라즈, 야닉 시너, 노박 조코비치, 잭 드레이퍼 등 다수 정상급 선수들이 부상 또는 스케줄 조정 등으로 올해 대회에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ATP1000 대회임에도 이렇게 많은 상위랭커들이 불참을...

 

알카라즈: "연이은 경기로 근육 피로, 회복 위해 불참" 공식 발표.

시너: 윔블던 직후 피로 누적으로 컨디션 관리 목적 불참.

조코비치: 윔블던 부상(사타구니) 여파로 회복 위해 일정 조정.

 

 

그래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는 1번 시드인 알렉산더 즈베레프, 2번 시드 테일러 프리츠가 주목받으며, 캐나다의 펠릭스 오제알리아심·데니스 샤포발로프 등이 팬들의 응원을 받아 좋은 성적을 내지 않을까 전만해봅니다.

직전 대회에 우승을 했던 드미노도 기대됩니다.

 

확대된 12일 ‘슈퍼 매스터스’ 형식 but 일정 논란..역효과...

 

 

기존 일주일에서 12일로 대폭 확장, 선수단은 7월 26일~8월 7일간 토론토에서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팬 입장에서는 경기 일정이 좀 더 넓어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제로는 주요 선수 불참 및 경기 분산 현상, 상대적으로 선수층 약화라는 부정적 반응도 만만치 않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ATP 마스터스 1000의 2주 운영이 선수 피로와 관심 분산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평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부분이 위에 언급한 주요 선수들이 이 대회를 불참하고 차라리 좀 더 US오픈과 가깝고 현지에 적응하기 쉬운 신시내티 오픈을 선택한 이유일 것 입니다.

 

2025 내셔널 뱅크 캐나다 오픈 주요 관전 포인트!

 

캐나다의 대표선수 데니스 샤포발로프,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 등 캐나다 선수들의 홈 대회 우승 도전이 한가지 관전 포인트 입니다.

 

이번 토너먼트 슬로건 ‘Tennis Playground’ 도입 등으로 팬 참여형 대회로 변모하며 마치 US오픈 같은 분위기를 낼것이라 생각됩니다.

 

남자부는 세계 상위 랭커 대거 불참으로 인해 이게 또 하나의 흥미를 유발할것으로 보입니다. 탑시드 간 예측 불가의 반전 우승 경쟁 예상 됩니다. 이 대진이면 해볼만한데?! 라는 경우가 생겨 변수가 만들어 질듯 합니다. ㅎㅎ

 

MLB 에서 토론토를 연고지로 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니폼을 입은 홀거 루네 사진을 끝으로 리뷰 마치겠습니다.

생각보다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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