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카라주 입니다.
무바달라 워싱턴 오픈의 8강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 미국 선수들이 역시 홈코트에서 강세를 보이네요
WTA 여자부에서는 인기 좋고 나이키의 후원을 받는 두 선수가 만났는데요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시죠!
역시 하드코트는 미국산 하드코트지~무바달라 오픈 8강 대진

미국 선수들이 4명이나 포진해있습니다. 테일러 프리츠, 벤쉘튼, 티아포, 브랜든 나카시마!
역시 홈코트가 좋나봐요 관중들의 응원과 익숙한 환경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장 눈길이 가는 매치는 미국 선수들간의 대결 벤쉘튼과 티아포의 경기입니다.
상대전적은 벤 쉘튼이 프랜시스 티아포를 상대로 2승 0패로 앞서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강력한 서브와 직진성 공격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미국 테니스의 주축 입니다. 최근 성적은 벤쉘튼이 단연 앞서지만 티아포도 하드코트에 강점이 있고 US오픈 4강까지 갔었던 한방이 있기에 과연 이번에는 복수에 성공할 지 관심이 갑니다.

메드베데프가 홀거 루네의 대체자로 참가한 무테와 만납니다. US오픈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메드베데프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북미 하드코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1번 시드 프리츠는 스페인의 포키나를 만납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누가 누가 더 인기 있나~오사카 나오미 vs 라두카누

엠마 라두카누가 오사카 나오미를 6-4, 6-2로 완승하며 8강에 진출 했습니다.
라두카누는 1세트 5번째 게임에서 오사카의 서브를 브레이크한 뒤, 안정적으로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2세트 초반에도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잡았고, 오사카의 불안정한 서브와 더불어 승리를 이끌었음
오사카의 서브가 너무도 안좋았던 날이였습니다. 1, 2세트 모두 1st 서브 성공률 46% 및 7개의 더블 폴트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라두카누는 오사카의 세컨 서브에서 과감히 공격하여 서브를 가진 선수를 더욱 위축되게 만들었습니다.
라두카누는 최근 윔블던과 이탈리아 오픈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북미 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경기 후 라두카누는 "최근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좋은 날을 많이 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서 기쁩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사카는 "서브 자체가 오늘 내내 잘 풀리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전보다 점점 감각을 찾고 있어요. 총체적으로는 의외로 괜찮은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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